금융FAQ

금융

  • 은행의(지점)영업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시중은행,국민은행,기업은행,농협,하나은행등 지점의 영업시간은 평일 9~4시까지입니다.

    주말 및 공휴일은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기타 송금 및 출금등은 ATM기기나 모바일앱을 통해 일부 가능합니다.

  • 공무원 연금 대출제한

    1. 정년ㆍ명예퇴직 예정자 중 퇴직급여를 사전 청구한 후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2. 퇴직 이후에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3. 1 회계연도(1.1.~12.31.) 중 2회 이상 신청하는 경우
    4. 공단 채무액이 예상퇴직급여의 1/2을 초과하거나 공단 채무액과 공무원 금융기관 알선대출 잔액(금융기관 알선대출, 생활안정자금 등)의 합계액이 예상퇴직급여를 초과할 경우(특례대출 보증보험 가입자 제외)
    5.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지원자, 파산자, 급여압류자 등
    6. 공단 대출금(연금대출, 대여학자금 등)을 연체중인 공무원

  • 보험

  • 일반적으로 보험을 중도해지 하게 되면 원금보다 적은 경우가 많은데요,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보험을 중도에 해지하거나 만기가 되더라도 돌려받은 금액이 원금보다 적은 이유는 보험상품이 은행의 예·적금 등 저축과는 전혀 다른 구조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보험은 가입자가 낸 보험료를 모아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한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해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따라서 우연한 사고를 당한 경우에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내가 낸 보험료 가운데 일부가 다른 사람의 사고보험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환급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여기에 보험료 중 일부는 보험사의 운영비와 보험설계사의 수수료로 지급하게 되는데요 이를 보험사의 사업비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사업비는 보험계약 초기에 미리 떼어내 사용하게 되고요 이런 까닭에 보험 가입 초기에 해약할수록 환급률은 적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보험별로도 환급률이 많이 다른가요?

    보험 해지환급금은 일반적으로 질병이나 사고 등 위험을 대비하는 목적이 큰 보험일수록 적고, 저축의 목적이 클수록 높아집니다.
    또 만기환급금이 없는 소멸형 보험이나 갱신형 보험을 중도에 해지하면 그 손해가 크지 않습니다.
    환급률이 낮은 대표적인 상품이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입니다. 이들 상품은 1년에 한 번씩 갱신하는 소멸형 보험상품입니다.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으로 사람의 생명, 질병을 담보로 하는 종신보험, 암보험, 재해보험 등 보장성보험도 해약환급률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종신보험의 경우 1년 만에 해약하게 되면 원금의 10~20% 정도만 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연금보험 등의 저축성보험은 보장성보험에 비해 환급률이 높습니다.
    변액연금보험의 경우 투자수익률에 따라 환급금이 크게 달라지므로 정기적으로 수익률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어떻게 보험계약을 유지하면서 보험료 부담은 줄일 수 있는가요?손실을 피하기 위할 수 있는 여러 제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게 있나요.

    첫 번째로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은 보험료 감액제도입니다.
    보험료 감액제도는 처음에 계약했던 보장내용을 축소하고 그만큼 보험료도 줄이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이 2억원인 상품에 가입했다면 보험금을 1억원으로 나누고 보험료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거죠.
    보험금 지급조건이나 납입기간, 보장기간 등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 당장 보험료를 낼 형편이 안될 경우, 잠시 멈춰 놓는 방법도 있을까요?

    당장 보험료를 낼 형편이 안 되면 해지하지 말고 2년간 안내셔도 됩니다. 다만, 형편이 좋아져 2년 안에 연체된 보험료와 이자를 완납하면 같은 조건으로 보험을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 .더 이상 보험료를 내는 게 곤란 할 경우에도 보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더 이상 보험료를 내는 게 곤란할 경우 감액완납제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액완납제도는 그동안 매달 낸 보험료를 한 번에 완납한 것으로 보고, 그에 맞춰 보장금액을 축소하는 방식입니다.
    감액에 따라 해지된 부분으로부터 발생한 해지환급금이 보험료를 내는데 사용되기 때문에, 보험료를 추가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보험료를 오래 납입해 해지 환급금이 많이 있고, 앞으로 낼 보험료가 크지 않을 경우에 유용합니다.

  • 보장금액은 그대로 유지하고, 일정 기간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어떤 제도를 활용하면 될까요?

    이럴 때는 납입유예제도를 활용하면 됩니다.
    남입유예제도란 말 그대로 보험료의 납입을 일시적으로 미룰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보험료는 납입이 일시 중지되지만 보장기간 내 보험 혜택은 동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납입을 중지한 만큼 납입기간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총 보험료를 내는 기간과 횟수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 납입유예제도 혹시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까요?

    네. 보장기간 내내 보험료를 내야하는 전기납 형태로 가입했다면 늘릴 수 있는 납입기간이 없으므로 신청이 불가합니다.

  •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보험은 나이가 어릴수록, 또 건강할수록 저렴한 보험료로 쉽게 가입할 수 있쟎아요? 그밖에 우리가 또 알아야 할 보험료 절약 팁이 있을까요?

    네 말씀하신대로 한 살이라도 어린 나이에, 건강한 몸으로 비갱신형 보험에 가입한다면 저렴한 보험료로 보험이 가장 필요하신 시기가 왔을 때 유용하게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보험료를 해지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해드렸지만 한 번 가입한 보험은 중도해지 않고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중도해지 시, 돌려받은 해지환급금이 납입한 보험료보다 낮은 경우가 대다수이며, 특히 갱신형 실손의료보험과 같은 보장성 보험의 경우 해지 환급금이 거의 발생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보험에도 각각 다양한 할인 특약이라는 것이 있나요?

    네. 보험사에서 사업비가 덜 들어가는 우량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제공하는 ‘할인특약’이 바로 그것입니다.
    암보장 특약과 같은 다른 일반적인 특약처럼 별도로 특약 보험료를 납입하는 것이 아니라 특약 가입으로 인해 보험료의 할인 혜택만 추가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할 때는 보험 상품에 어떤 할인특약이 있고 자신이 혜택 대상인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설계사나 보험회사에 적극적으로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할인 특약 종류도 다양할 것 같은데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 몇가지만 소개해 드리자면 다자녀 가정 우대 특약이 있습니다. 사망을 보험금 지급사유로 하지 않는 계약 중 자녀의 나이가 25세 이하이고, 피보험자의 형제자매가 피보험자 포함 2명 이상인 경우 보험료를 일정비율할인받을 수 있는 특약입니다. 대체로, 자녀의 수가 많을수록 할인율을 높게 적용합니다.

    또 효도특약이라는 것도 있는데요 보험계약자가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또는 주민등록상의 부모를 피보험자 및 보험수익자로 하여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입니다. 다만, 피보험자의 나이가 50세 이상이면서 계약자의 나이가 20세 이상이어야 하며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가 동일해야 합니다. 또한, 보험 가입시 보험료를 한 번에 납입하는 일시납 계약이 아닌 경우에만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 햇살론17

  • 햇살론17은 어떤 상품인가요?

    20% 이상 고금리 대출 이용이 불가피한 최저신용자를 위한 국민행복기금 보증 서민금융 상품입니다. 특히 직업 및 소득 등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금리 대안자금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햇살론17은 대부업과 사금융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은 저신용자들이 금리 부담을 낮춰 갈아탈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금융상품이다.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등 최소한의 요건만 심사해 연 17.9% 금리, 700만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 햇살론17 특례보증이란?

    햇살론17은 은행에서 보증서를 발급하는 위탁보증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증서를 발급하는 특례보증으로 나뉜다.

    일반보증은 시중은행에서 심사부터 대출실행까지 가능하며, 특례보증은 은행이용이 어렵거나 정형화된 서류 구비가 어려운 경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추가심사를 거쳐 보증을 승인한다.

    특례보증이란?은행의 표준화된 심사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서민금융진흥원 특례 지원 프로세스입니다.
    ① 급여현금 수령자
    ②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③ 3개월 미만 재직 근로자
    ④ 개인택시 운전자, 농·축산·임·어업 종사자 중 객관적인 서류로는 소득증빙이 어려운 분
    ⑤ 일반보증 신청 후 부득이하게 기본한도(700만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분
    ·특례 지원은 신용정보뿐만 아니라 대면상담 과정에서 소득상황, 자금용도, 상환의지·계획 등을 정성적으로 심사하여
    지원여부를 결정합니다.

  • 햇살론17이 다른 상품보다 좋은 점은?

    햇살론17은 제2금융권의 20% 이상 고금리 대출보다 낮은 17.9%의 단일금리로,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할 경우 매년 1%p~2.5%p의 금리를 추가 인하 받을 수 있다.

    3년 또는 5년 중 본인이 원하는 만기를 선택해 매월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원리금 균등분할상환)하는 방식이며,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어 상환하는 과정에서 여유자금이 생기면 언제든 바로 상환할 수 있다.

    또한, 반복 이용이 가능하며, 700만원 한도 내에서 추가 이용도 가능하다.

  • 햇살론17은 얼마까지 이용할 수 있나?

    은행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최대 700만원 한도로 제공하며, 필요자금이 700만원을 넘는 경우 전국 28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대면상담을 통해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도 추가는 신용정보뿐만 아니라 소득 상황, 자금용도, 상환계획 등에 대한 정밀심사를 통해 부여하며, 금리는 17.9%로 동일하다.

  • 햇살론17은 누가 이용할 수 있나?

    햇살론17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 소득 4,500만원 이하인 저소득·저신용자로 직업과 상관없이 정기적인 소득이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여타 서민금융상품이나, 제2금융권 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단, 현재 대출을 연체 중이거나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부담이 과도하게 높은 이는 이용이 어려울 수 있어, 대출 가능 여부의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1397콜센터로 문의해야 한다.

  • 햇살론17 문의 방법은?

    햇살론17 상품 내용, 이용 방법 문의 및 대출 가능 여부 상담은 맞춤대출서비스 콜센터인 1397콜센터(국번 없이 1397)에서 할 수 있다. 상담 가능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18시다.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등 13개 시중은행 지점이나 전국의 47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해도 상담 및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SC제일·씨티은행은 내년에 출시 예정이다.

    맞춤대출서비스 인터넷·모바일 홈페이지(loan.kinfa.or.kr)에서는 햇살론17 대출 가능 여부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 모바일앱 ‘신한 쏠(SOL)’에서는 대출실행까지 원스톱 진행할 수 있다. 단, 모바일앱 대출은 ①3개월 이상 재직자로서 ②건강보험에 가입한 ③근로소득자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농협·KEB하나·우리은행은 2019년 4분기, 카카오뱅크는 2020년 2분기에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 햇살론17 준비해야 할 서류는?

    은행 방문 신청 시에는 ①신분증 및 ②재직·소득 증빙 서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현장에서 재직·소득정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모바일앱 이용 시에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전자적 방법으로 재직·소득정보 확인 후 대출할 수 있다.

    서류 준비가 어려운 건강보험 미가입자, 급여현금수령자, 무등록사업자 등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28개) 방문해야 한다. 단, 개별적인 사례마다 대체 증빙서류를 다양하게 인정하므로, 1397콜센터를 통해 안내를 받은 후 센터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