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은행에 예금하면 한달이자 얼마나 될까?

1억 은행에 예금하면 한달이자 얼마나 될까?

평생 1억원의 현금을 만져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월급 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모아도 1억원의 현금을 모으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직장인이 월급을 모아 1억원을 모은 사례도 많다.
하지만 투자에 능력이 있던지 아니면 정말 죽어라 절약해서 모아서 1억원의 현금을 모으는데 성공한 사례도 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소비 이유도 대개 합리적이지 않다.
출퇴근이 늦어 덥석 택시를 잡아탔거나, 습관적으로 커피를 사 마신다거나, 기분에 술을 한 턱 샀거나, 새로 나온 스마트폰을 샀던지, 모바일 게임에 빠져 값비싼 비용을 냈거나, 미처 파악하지 못한 각종 구독료 혹은 무엇을 질렀는지 항목으로 도저히 알기 어려운 것들이 수두룩하게 드러난다.

1억이 생기면 무엇을 할까?
요즘 같은 시대에 큰 돈을 예금을 해서 은행 이자로 목돈을 벌기에는 어려운 시기이다.
그렇다고 아무런 지식이 없는 투자를 했다가 원금마져 잃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은행에 1억원의 현금을 예치하면 월이자가 얼마나 될까? 궁굼해진다.
예금금리가 사상 처음 0%대로 내려갔다.
금융회사 예금·대출 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은행 예금·대출 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찍었다.

2020년 6월중 금융회사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6월 은행의 평균 저축성수신금리(이하 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0.89%로 전달에 비해 0.18%포인트 하락했다.

1억원을 예금에 넣어두면 89만원(월 7만4000원)의 이자를 받는다.
하지만 이자과세(15.4%)를 제외하면 손에 쥐는 돈은 75만2940원(월 6만2700원)에 불과하다.

그래도 안전 자산인 예금,적금을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금리가 높은 상품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8월23일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1.55%를 제공하면서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중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만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4%p까지 제공한다.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각각 0.3%p 금리를 제공하며, 두 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는 최대 0.4%p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2위는 1.35%를 제공한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이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으로 1.33%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만약 목돈을 은행에 예금을 생각 한다면 조금 발품을 팔아서라도 이자가 높은 상품을 찾아 가입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