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대출받으면 신용등급 하락할까?

금융권에서 가장 중요시 한느 것이 개인의 신용이다. 즉 은행의 취급상품을 알아 볼때 본인의 신용 상태에 따라 승인,부결의 중요한 결정이 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살아가면서 개인의 신용관리는 아주 중요한 사항이 되고있다.

2금융권 즉 저축은행에 대출을 하면 신용점수의 변동이 어떻게 될까? 특히 시중은행에 대출을 알아 보고 부결이 나면 어쩔 수 없이 2금융권에 알아 보게 된다.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신용등급이 많이 하락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일까?

이전에는 신용점수나 등급을 평가할 때 시중은행인지 아닌지 등 대출이용 금융업권이 고려된 적이 있었다.
때문에 같은 금리로 대출을 받았어도 이용 금융업권이 시중은행이 아닌 2금융권이면 일률적으로 신용점수나 등급이 더 많이 하락해서 불만의 목소리가 컸다.

사실 통계상 시중은행과 같은 1금융권 대비 대출금리가 높은 2금융권에서 연체율이 높은데, 이런 점이 신용평가에 그대로 반영돼서이다.

하지만 이후 신용점수나 등급 산출시 대출을 받은 금융업권의 반영 비율이 개선됐다.
금융위원회가 이같은 불합리성을 대해 이용 금융업권 외에 대출금리·유형 등을 반영해 신용위험을 세분화해 평가하도록 개인신용평가회사 평가체계를 개선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출을 이용한 금융업권이 아닌 대출금리 수준의 신용평가 반영 비율이 높아졌다.
단지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불이익이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부터 저축은행 이용자에 대해서도 이같은 조치가 시행됐으며, 이로 인해 실제 68만명의 신용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 금융위원회 발표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것처럼 연체등은 심용점수 하락의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액이라도 연체는 절대 금물이다.
한번 하락한 신용은 다시 회복 할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따르게 된다.

은행에 대출을 받더라도 본인의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고 계획적인 상환을 세워 운영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