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vs 적금의 차이점

처음으로 나의 통장을 만들때의 설레임과 돈을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다짐을 가진 기억이 난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은행에가서 자유식 저축통장을 만들어서 통장에 돈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직장을 다니고 수입이 생기면서 은행의 투자에 관심이 생기고 예금,적금등 정말 다양한 은행 상품이 있다는 걸 알았다.
직장인이라면 예금이나 적금을 한두개는 가입해 둔 분들이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예금,적금 똑같이 은행에 돈을 예치하는 것인데 차이점이 분명이 있다.
기본적인 적금과 예금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 보자.

예금 vs 적금

예금과 적금의 차이점

예금은 한번에 목돈을 예치 해 놓고 만기까지 가져 가는 것
적금은 매달 일정 금액을 넣어 만기까지 이어지는 차이점이 있다

즉 예금은 보유하고 있는 돈을 은행에 일정 기간 맡겨 두고 만기일에 이자와 원금을 돌려받는다.예를 들어 목돈이 1억 원이 있어 예금한다면, 1억을 한번에 은행에 넣고 정해진 기간 동안 중도에 찾지 않고 두면 만기일에 정해진 이자수익을 얻는 형태이다.
특히 목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적금은 보편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상품으로 월 1회 납입을 하거나 금액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납입 방법으로 만기시 원금과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적금에는 ‘자유적금’, ‘정기적금’으로 크게 나눠지며 자유적금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납입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반면, 정기적금 보다 금리가 낮다.
정기적금은 직접 날짜를 지정해 납입하며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는 상품이다.
적금의 경우 보통 예금보다 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이자계산법 차이

예금과 적금의 이자 계산도 다르다.
예금은 처음 정한 기간을 마지막까지 유지해야 이자 수익이 발생한다.
적금의 경우에는 돈이 은행에 들어와 있는 기간 동안만 이자가 지급된다. 여기에 정기예금이든 정기적금이든 발생한 이자에 대해선 이자소득세 15.4%를 내야해 이자는 더욱 줄어들게 된다.

이에 동일한 금리와 기간이라면 적금보다 예금이 이자가 더 높기 때문에 적금은 ‘목돈 마련’에 예금은 ‘목돈 활용’에 적합한 셈이다.

예금과 적금은 예금보험공사에서 특정 한도까지 원리금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만큼 금융회사와 상품간 꼼꼼한 비교는 재테크의 첫걸음이다.